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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점] 내가 제일 잘나가 by 김*영님 2011/10.18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저는 시동생결혼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금은 화려한 한복을 입고 싶었습니다.
한참 고르던중 제가 입고 싶었던 한복이 바로  강남점 베틀한복에 있더군요
예쁘다는 인사를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예쁘다는 칭찬을 신부보다 더 많이 듣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나를 돋보이게 해준 베틀한복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