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곳 예약했다가 돌잔치 2주전에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바로 안양평촌점으로 다른곳 예약금 날리고 선택한 베틀한복 역시 저의 선택은

굿초이스였어요.

돌잔치 2부시간이었는데 3시 15분에 이미 손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스냅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해서 아쉬워서 빨리 스튜디오 예약해서 찍었어요.

돌잔치때는 당의랑 돌띠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남겨서 후회없어요.

한복도 맘에 들구요 사실 신랑이등치가 커서 마음에 드는 옷 골라도 사이즈가 없어서

속상했는데 베틀한복은 사이즈가 큰것도 많고 한복도 예쁘고 제가 아주 신났지요.

돌잔치때 한복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요.

한복 세탁도 깨끗하고 소품도 많이 많이 챙겨주셨어요.

저희보다 하루 빨리하는 언니도 소개해서 한복에서 대여했어요.

누가 한복 물어보면 무조건 베틀한복 강력추천해요.

저는 이제 양가 결혼식때 입을 일이 2번 남았는데 당연히

베틀에서 할꺼구요. 혼주 한복은 말할것도 없지요^^

넘넘 돌잔치 잘했답니다.

베틀한복은 스튜디오촬영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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