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에 결혼해서 지금껏 정신없이 살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한복을 살까 빌릴까 고민도 많이했고 어디서 할까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결국 마춤으로 정하고 배틀한복 친구추천으로 왔는데..정말 기대이상이였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제 스타일에 마춰서 알아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정말 잊지못한건 한복드레스인데요..
친구들이 사진보고 한복모델해도 대겠단소리까지 들을정도로 너무 예뻤어요..
웨딩촬영갔을때도 촬영하던 몇몇신부들이 부러워라 하더라구요..ㅋㅋ
정말 덕분에 웨딩촬영도 잘했고, 한복도 너무 예뻐서 대 만족이에요..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