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10월 10일에 결혼식을 마친 신부입니다.
저의 두사람 신랑 신부 한복 ,저의 친정 엄마 한복을 베틀한복 수원점에서 맞췄어요,,,
디자이너 정선생님 넘 넘 고맙구요,뭐라고 어떻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이어서 저의 동생 결혼 한복도 똑같에 또 베틀 수원점에서 정선생님 디자인 해주셨어요.
저의들 이미지에 따라 알아서 해주셔서 또 한번 고맙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한복이 넘 이쁘다고 어디서 마췄냐고 물을때마다 베틀 한복에서 맞췄다고 서슴없이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의 후회없는 선택 ,,, 한복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정선생님 언제 한번 더 방문할께요,아쉬운건 사진 한장 못 남겼네요, 베틀한복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