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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점] 천보민과장님과 함께~ by 정*진님 2010/09.06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대여하고 그냥 패스하려던 한복~



그런데 지금은 한복 안했으면 너무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스튜디오 촬영때 심지어 남동생은 한복입은게 제일 예쁘다고 해줄 정도였어요~



너무 예쁜 한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