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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혼자 보기 아까운 우리 아가 한복 by 이*정님 2014/07.20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도련님 결혼식을 위한 한복을 대여하러 갔다가 별 생각없이 우리 아가에게 한복을 입혀봤어요. 근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대여를 안할수가 없었네요. 결혼식에 입으려고 아가 드레스도 거금주고 샀는데...결국 한복을 대여했답니다. 결혼식장에 찍은 우리 아가 사진 너무 사랑스러워 올립니다.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