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베틀한복을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청담점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한복집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편안한 카페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좋아하는 색감을 찾아서 방문한 날 바로 맞추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색깔이었는데 딱 그 색이었습니다.
저와 신랑, 양쪽 어머니 총 4벌의 한복을 맞췄습니다.
드디어 가봉날! 와우~
저의 이미지와 신랑 이미지에 딱맞는 정말 제 옷같은 느낌이 확 들었어요!
덕분에 웨딩사진찍을 때도 친구들이 너무나 이쁘다고 부러워했어요!
부모님 한복도 너무나 고상하게 이쁘게 나왔구요!
웨딩촬영 때 빌려주신 한복도 너무나 이뻤습니다!
제 친구 결혼식마다 꼭 소개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