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의 소개로 들르게 된 베틀 한복 ^^
역시 옳다구나!!를 외치며 너무나도 한눈에 반해버린 곳이었어요~
윤상희 차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것저것 묻고 또 물어도 짜증 한번 안 내시구
환한 미소로 차근차근 답변해 주시며 너무 고마웠어요~^^
저랑 신랑이랑 시어머니두 너무 맘에 든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더군요~
색감두 너무 곱구 어디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더라구요~
스튜디오때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신경 너무 마니 써주시구 이쁜거 마니 챙겨주시어
많은 사람들의 칭찬 속에 뿌듯해 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예비 신랑,신부들이 이곳에서 다 맞추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