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잔치를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돌잔치하고 이래저래 일이 좀 많았어요~
별거아닌거 같은데도 글올리는게 왜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안양평촌점에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용~후기가 너무 늦어 죄송해용..ㅠ
한복 너무 이쁘고 고급스럽다고 다들 아기도 이쁘고 엄마도 이쁘고 아빠도 멋지다공~
특히 아빠한복이 멋있었어요~
엄마는 한복은 이쁜데 살이 쪄서 ㅠㅠ 옷테가 좀 ..ㅋㅋㅋ부족하네용..ㅠ
무엇보다 울아기 너무너무 이뻤어용~
다들 너무 이쁘다고 사진찍어가시공~^^
공주마마 같다고들하시드라구용~
앞으로도 더 많이 번창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