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중이라 드레스는 생각도안하고 한복을 알아보았습니다.
퓨정한복을 보려고 갔었는데
과장님께서 어울릴만한거 여러가지를 골라주셨어요. 저한텐 퓨전은 안어울렸나봐요 ㅎㅎ
남편이나 저나 저사진속에 있는걸 콕집었답니다.
첫애낳고 살빠지기도전에 둘째가 생겨버리는바람에 어마어마 합니다.ㅠ
날씬한분들이 머리 곱게 넘기고 입으시면 더이쁠것같아요 ㅎㅎ
상냥하게 상담도 잘해주시고, 궁금한게있어서 전화할때마나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상냥합니다.ㅎㅎ
둘째도 돌잔치 하게된다면 또하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