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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단아한 퓨전한복으로 돌잔치를... by 조*진님 2014/03.29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처음에 이 옷을 입고 아기와 엄마인 제가 등장했을때 다들 왜이리 수수한 한복을 선택했냐며 뭐라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이쁘고 사진도 잘나왔다 칭찬들 하시네요.

제가 워낙 튀거나 화려한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아기까지도 덩달아 더 이쁜걸 입히지 못했나 처음엔 미안하기도 했는데 결과는 좋았어요.

아기에게 노란색이 잘 어울렸다고들 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