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 여동생 결혼때 한복하시고
너무 흡족하셨던 저희 시모님 적극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베틀한복^^
사실 한복은 기성복이 아니라 기호도 없고
천으로 이리 저리 대보는 거라 느낌도 없었는데...
시모님 의견과 실장님 의견으로 만들어진 작품!!
받아보고 나니 너무 너무 기분 좋았네요^^
촬영장에서 한복보고 이모님이랑 촬영해주시는 실장님까지
이뿌다고 너무 칭찬해주셨어요^^
촬영 원본 받자마자
한복사진을 제일 궁금해하고 계시던
저희 어머니께, 시부모님께 핸드폰로 넣어 드렸더니...
어느새 두분 어머니의 핸드폰 배경화면이
같은 것으로 바뀌었네요^^
역시 한복은 어른들이 더 잘 알아보시는거 같아요!!
결혼식 마치고 두분 어머니 한복도
쫘~~~악
올려 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