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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점] 울 막내 시집 가는 날 by 김*희님 2015/12.02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울 막내 시집 가는 날 우리의 옷을 신경쓰는것보다 조카들이 많아서 아이들옷에 더욱 신경을 썼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베틀한복집"을 알게되고 가서보니 종류가 무지 많아 더욱 만족스러웠다.

조카랑 아들이 어려서 혹시나 불편해 하지 않을까 신경쓰였는데 짜~잔~~ 대반전!!!

아그들이 이쁘다고 더 신나있었다. 딸이 없는 울 집안에는 꽃돌이를 할 생각도 못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꽃돌이 역할까지 잘 소화해 주었다. 그리고 하객들이 새언니와 나를 아주 이쁘다 해주었다.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