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예식을 무사히 마친 신부 안혜진 입니다. 제가 원래 인터넷 글을 안올리는 편인데 이번예식을 하면서 

정말 많은 좋은 업체를 만나서 글을 꼭 올리고 싶은 마음에 후기를 남겨요

그중에 단연 베틀한복이 일등공신 이였답니다. 저희는 어머님 엄마 약간 두분다 쿨한 성격이시라서

매장방문은 하지않고 신체싸이즈와 신발싸이즈만을 알려드리고 대여 하기로 했답니다.ㅋㅋㅋ

저런부분은 쿨하시지만 굉장히 두분다 까탈스러운 성격이시고 약간 돌직구(?)스탸일 이시라서 정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안양평촌점의 박진희과장님을 통해서 하게 되었는데 얼굴은 아쉽게도 뵙지 못했지만 예식 이삼일전에 도착되어서 노리개 비녀등 장신구는 물론이거니와 싸이즈도 정말 딱 맞게 보내주셨어요

실제로보면 치마가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예식에서 사실 잘하면 중간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로 칭찬을 물어보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부모님 친구분들 친척분들까지 고급스럽다는

말씀을 정말로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한 예식장이 정말로 다른부분은 너무 좋지만 한가지 딱 아쉬운 점이라면 사진이 어둡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입은 한복 선택하시면 정말 많은 칭찬 받으실꺼예여 후회 없습니다 ㅋㅋㅋㅋ

다른분들도 예식 꼭 잘치르시고요 신부도 중요하지만 양가 부모님 옷차림 정말 많은 애기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하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특히 안양평촌점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