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남동생 결혼식 치룬 누나랍니다.
양가어머님과 누이인 제 한복을 대여했어요.
어머님들 한복도 우아했고
37세인 학부형인 제가 넘 곱던 한복덕에 인사도 많이 받은 하루였답니다.
정호림 실장님
여러벌의 한복을 제게 입혀주시며 가장 잘 어울리는 걸로 골라주신덕에
잔치 무사히 치뤘습니다
한복이 넘 예쁘고 화사해서 대만족이었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꼼꼼히 소품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집안행사 있을때도~다시 뵈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