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예식예정입니다.
웨딩촬영을 하지 않은 관계로 지난주 가봉때 입어본게 다인데,
하~ 말이 필요없습니다. 흠잡을데 없이 완벽하게 만들어주셨어요!!
2부 순서때 이브닝 드레스 대신 한복 입고 인사드릴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
신혼여행갈때도 이 한복 가져갑니다.
꼭 한복을 입어야할 파티가 있어서요 ㅎㅎ
전세계인들이 모이는 파티에,
한국 고유의 미, 베틀한복을 입고 한껏 자랑하고 오겠습니다.
천보민 과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