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딸 결혼을 부산에서

김은옥 실장님이 맞춰주신 예쁜 한복입고 잘 치루었습니다.

기존에 대여를 결정한 한복이 있었으나

인터넷에 찾아 보니 베틀한복이 너무 이뻐서

위약금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성남분당점까지 찾아가서  

맞추게 되었습니다.

결정은 탁월했습니다.

웨딩샾에서 입고 나오는 순간

친지가족, 지인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모두들 색감이 너무 우아하고 예쁘다고 난리였습니다.

예쁜 한복 잘 맞춰주신 김은옥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