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10개월 만삭의 임산부입니다.
12월 27일 친언니의 결혼식으로 한복을 입어야되는 상황이였어요.
집에 맞춤 한복이 있지만 체중이 20키로 증가하여,
장농에서 꺼낸 한복을 입어봤지만 곧 헐크가 될 판이라~ 바로 벗어던지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안양평촌점 베틀한복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실장님 상담 너무 친절히 잘해주시고, 임산부인 점 배려해주시며, 예쁜 한복 추천해주셨답니다.
예쁜옷을 입어야 아가도 기분 좋다는 실장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식장에서 한복이 예쁘다, 고급지다, 극찬을 들으니 정말 태교에도 굿!이였어요~
반납하기 아쉬울 정도로 정말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개인소장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