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결혼 을 하는데..웨딩촬영을 6월 바로 어제 촬영을 햇어요...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을려구..
한복을 입고 나오니깐...
주위 사람들이 다들 처다 보시고 우와~~이뿌다고 하시는거에요~~
거기에 저는 넘 맘이 흐믓해서요~~
저는 한복을 3월에 계약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6월에 한복을 가봉하고 어제 촬영을 하거라서..
기대를 한 맘큼에 넘 보람을 느꼈어요~~
한복이 기대한 거 보다 넘 맘에 들었거든요~~
제가 통통해서 걱정을 좀 마니 했는데..ㅎㅎㅎㅎㅎ
잘어울린다고 칭찬을 받으니...좀 기분이 좋았어요~~
핑크색 속치마 넘 이뻐요~~
핑크색 꽃신인데 넘 이뻐요~~ 엄마가 넘 이뿌다고 하신네요~~ㅎㅎ
한복은 두말 할것 없이 넘 이뻐여~~
특이하고 색이 넘 이뿌다고 도와주신 이모님이 칭찬을마니 했어요~~
빌려주신 당이랑 한복 드레스두 넘 맘에 들어였요~~
웨딩촬영 넘 이뿌게 잘하고 왔어요~~
제가 이런 곳에 글을 안올리는데.. 인천베틀에서 한복을 넘 이뿌게 해주셔서 감사한 맘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