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드디어 기다리던 웨딩촬영을 했습니다.
첨 베틀한복을 알게되고 설레임 반 궁금한점도 많이 가지고 찾았을때
너무나 친절하게 답해주신점 넘 감사드립니다.
한복드레스와이쁜배자 까지 제 통통한 얼굴에 맞춰 선택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색깔도 넘 곱고 제 한복이 너무 맘에 들어 친구들한테 마니마니 자랑한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촬영날 넘 장차10시간을 촬영하는 바람에 한복신이 제일마지막이라
헬퍼언니가 안감을 바꿔서 입혀주시는바람에 촬영 다 끈나고선 알아쪄^^ㅠ
안감에 올이 쫌 튀어서 그것도 넘 속상했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실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 모습이지만 한번만 봐주세요^^
결혼하구도 베틀한복 계속 찾을꺼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