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 소개로 방문했던 베틀한복^^
전통혼례라 한복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천보민 과장님의 자신있는 한복 추천에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가봉하던날...과장님을 믿고 잘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주도에 계신 시어머니 한복도 급한 일정 속에서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까다로운 친정어머니 주문도 다 받아 주시고 과장님~감사 드립니다.^^
촬영 도와준 친구도 한복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베틀한복 덕분에 착한가격에 예쁘게 한옥마을 촬영까지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