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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인천점] 10월11일 드뎌 촬영을 마치고... by 이*희님 2009/11.05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우선은 너무 너무 많이 신경 써주신 우리 이은진 과장님 너무 감사드려영^^

질문도 많구 주문도 많은 저에게 항상 친절히,,,,,^^

오빠두 어머니두 저두 저희 엄마두 모두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한복을 할까말까도 많이 고민도 했지만....

어디서 맞춤을 할까가 제일 많이 하고..

저희오빠도 제의견대로 하라고 좋을곳으로 하라하고...그럴찰나에

저희 아빠가 마침 부평 베틀을 알려주셔서 한번 방문하고

사실 다른곳도 방문을 했어요...^^

하지만 베틀을 이미 다녀간곳이라 그런지 다른곳 한복은 눈에 들어 오지두 않더라고용...

직접 색깔과 제질을 눈으로 볼수있다는 것으로도 조금이나마 쉽게 맞출수있었던거 같아여

그래서 오빠랑 어머니두분과 다시 방문을 해서 한꺼번에 저희는 해버렸답니다....^^

색감두 너무 곱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한복 어디서했냐구 너무 곱다고 하시더라구영

색을 어떻게 배치할까도 망설였는데;; 이은진 과장님덕분에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용

얼마전 어머니랑 엄마 가봉날... 봤는데 엄마들꺼 역시 너무 곱고 고급스럽더라고여

저뿐만 아니라 두분 어머니도 너무 만족해서 너무 좋아요....

촬영때도 너무 신경써주셔서 촬영도 이쁘게 하고......

베틀덕분에 잊지못할 웨팅사진을 찍은거 같아요!!



지금 한복을 어디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해서

짧은 글을 올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