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맟춤후기에 스튜디오 촬영 후기를 쓴 새댁입니다.
엊그제 본식스냅사진을 받아서
그날 너무 고왔던 어머님들 모습을 혼자보기 아까워 베틀한복 후기 올려요~
저도 스튜디오 촬영하고 한복에 푹빠진터라.
2부마치고 얼른 남편과 저도 어머님들과 베틀한복으로 갈아입고
인사드리러 다녔어요~
오빠와 저는 아이보리에 금수?가 놓여진 미니 당의,한복를 입엇구요.
어머님들은 치마색은 통일하고 저고리색을 다르게 하고
양단이라고 하나요? 그 소재로 했어요^^
겨울이 식이였고 또, 양단은 겨울식만의 누릴수 있는 옷이잖아요~!
어머님들과 저희부부모두
스튜디오촬영서부터 식마치는 순간까지
단아하고 고은 베틀한복덕분에(세세하게 이것저것 풀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곱단얘기를 한참동안 들었어요.
애기생기면 돌잔치도, 애기한복도, 친구결혼하면 추천한복도
모두 당연 베틀입니다!!
점장님과 강남베틀식구들 항상 친절하게 방문때마다 반겨주시고~!
감사합니다!베틀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