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가봉일로 강남점 베틀을 방문했던 예비신부입니다.
아직 촬영일이 남았는데,
사이트를 방문해보았습니다. 홈페이지도 정갈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지네요.
웨딩촬영을 하면 더 올리겠지만.. 가봉일날 찍은 사진도 너무 맘에들어서요.
"김현진 신부님.. 가봉실로 들어오시고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는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한복을 입어봤습니다.
제 한복이 선보이는데.. 정말 눈부시도록 이쁘더군요.
원단의 빛깔이 마음을 설레게했습니다.
한복을 입지도 않았는데.. 꽃가마를 탄듯 기분이 둥실둥실 ^^ 어깨도 덩실덩실!
그렇게 기쁜 마음을 안고 입어본 한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계속 감동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