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베틀한복에서 멋스러운 한복입고 예쁘게 촬영했어요
안녕하세요~
2월28일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집안의 막내인지라 한복을 맞추고 나서 입을 일이 없다며 대여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막상 어디서 대여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이미 애기 엄마가 되어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죠~~
그중에서 베틀한복의 한복이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
무작정 인천점을 방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 마자 규모에 놀라고 셀 수 없을 만큼의 한복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저희를 담당해주신 곽태정 과장님의 눈썰미로 저희는 예쁘고 고급스런 한복을 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막상 한복 필요없다던 저희는 계속해서 "맞추고 싶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아쉽게 돌아섰습니다.
웨딩촬영전날 픽업 후 촬영을 열심히 하고 드뎌 본식때 입을 일만 남았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저희 양가 어머니도 베틀한복에서 대여했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결혼식날 아름다운 한복의 자태를 뽐낼 그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