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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점] 제 결혼식은 베틀한복 대 홍보 성공이었습니다. by 차*영님 2015/02.26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안녕하세요

 2월 초에 막 결혼한 새댁입니다

 

일단 베틀한복 평촌점에서  양가 어머님 한복, 형님 한복,형님 아기 한복, 신랑 신부 본식 한복, 웨딩 촬영 한복 이렇게

엄청  했습니다.

 

웨딩 촬영때도  한복 색깔이 예사롭지 않다고 다들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그래서 베틀 한복이라고 하니깐 다들 알아  주시더라구요...... 웨딩 도우미분도 그러셨고..

또 한복 촬영지 무슨 옛날 사원 이었는데.. 야외 찰영이었는데도 베틀한복 색상이 죽어보이지(?) 않더라구요..ㅎㅎ

  넘 좋았어요...

 

친구들 6~7명이 웨딩촬영때 놀러왔었는데. 다들 다 한복 이쁘다고 샘내 하더라구요...또한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웨딩촬영때 너무 좋아서 본식 한복도 베틀한복에서 고고씽 했구요..

 

거기다라가 양가 어머니도 커플로 예쁘고 한복 맞혀 드렸거든요

 

겨울인지라 한복이 고급지면서 공단느낌이 나는 추워보이지 않는 겨울 한복 느낌이었습니다.

 

양가 어머님들도 두분다 까다로우신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색깔과 한복에 깃이라든가 원단의 힘 부터 다르니깐요...  웨딩샵에서 한복들 가방보니깐 거의다 베틀한복 까만 가방이더라구요...그래서 역시~~~ 알아주는 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본식에 어머님 한복 두분꺼랑  그리고 형님이 계셔서 또 한번 베틀한복에 고고씽..

 

 거기에.. 2살 꼬마숙녀까지 한복을 쭈르륵~~~ 맞혔답니다... 형님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고

 

꼬마숙녀는 한복 입고 웨딩홀 안에서 날아 댕겼습니다. 예민한 여자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한복 입고

 

베틀 한복을 홍보하면서 날아댕겼죠...ㅎㅎㅎ또 속으로 흡족해사면서 흐믓해 하면서 보았습니다.

형님이랑 아가가 같이 커플한복처럼  이렇게 맞춰주셨어요...

엄마와 딸 커플한복느낌...ㅎㅎㅎ

 

 

친정엄마랑 마지막으로 사진 한컷도 올립니다.

 

엄마가 울기전이시라 화장이 그대로네요..ㅎㅎ

 

 

 

사진을 몇 장 올리지만 실물로 봤을때도 흡족해야 하지만 나중에는 다 사진으로 확인할수 있고.. 사진만

 

추억에 남아있으니 당연히~~~ 사진속에 한복빨도 받아야겠지요...*^^*

역시 사진도 GOOD~~~^^

 

후회 없는 선택에  제 이번 결혼식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오신분들도 모두모두 흡족해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부족하지만 후기 올려드립니다. 베틀한복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평촌 베틀한복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