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결혼한 남동생에 베틀 강남점이 유명하다고 소개시켜줘서
신랑과 함께 8월 여름 휴가 때 찾아갔었답니다.
그 때 운이좋아, 심주연 실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제 체형과 얼굴 컬러에 맞게 한복을 잘 소개해 주셔서,
9월 25일 온뜰에 피움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스토리에 제 사진을 친구들에게 공유했는데
어쩜 한복이 그렇게 잘 어울리냐면서..
그리고 한복이 정말 고급스럽다면서
어디서 했냐고 질문을 많이 받았답니다.
아직도 사진들을 보면 뿌듯해요.
이 한복 사진들은 일본 친구들에게도 보내주었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었어요. ^^
11월 22일에도 베틀 한복을 입고 결혼식 인사를 합니다.
그 때 입을 한복도 기대된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아름다운 베틀 한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