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늦은 나이에 뚱신까징..ㅠㅠ
결혼을 맘먹고 맘고생이 많았어여...그런데도 다이어트는 안되고..스트레스는 만땅..
그러던와중에 베틀을 알게되고 반가운 맘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넘 친절하신 평촌점 박진희 과장님을 알게됬어여...솔직히 촬영때도 드러내는거 싫어서 드레스 한복은 안하겠다고 했는데...과장님께서 꼭입어보라며 보내주셨어여..그래서 입게됐는데..없었음 엄청 후회할뻔했어여...사진중에 드레스한복만 눈에 보여여..ㅋㅋ
저같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도와주신 평촌점에 감사하는 맘으로 글올려여..
진짜 얼굴팔리는거싫어하는데...감사하는 맘이 더 컸네요...담달 본식사진 나오면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