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 10월에 예식이 곧 있는 예신입니다.
웨딩홀의 소개로 베틀한복 알게 되었는데요~ ^^
처음엔 다른데도 들러볼까 하다가.. 매장 들어가자마자 종류도 많고 고급스러워서 바로 선택하고 빌리게 됐습니다.
제가 처음엔 색깔을 좀 밝은 색으로 했다가 나중에 바꾸고..
저희 어머니, 시어머니것도 다시 바꾸고 했는데도..
상담해주셨던 박진희 과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얼른 고를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다음에 한복할때도 여기서 꼭 해야겠어요^^
사진찍는 분도 한복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용~~~~^^♡기분좋았습니다!
Ps 제가 얼굴이 신랑보다 너무..커서ㅜㅜ얼굴은 부분부분 가렸습니다..
외국인 저희신랑 참 얼굴작죠..ㅠ..
특히 전 엄청 크게 웃어서 얼굴이 더 크게 나왔더군요ㅠㅠ
어쨌든 너무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