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맞춤할 생각이 없었던 차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직접 발로 뛰어 돌아다니면서 5~6군데를 돌아다니다가 결국 처음갔던 베틀한복으로 결정하게 됬죠.
제가 임신 초기였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날은 덥지.. 돌아다니면서 신랑이랑 투닥거리기도 하고 ㅋㅋ
그러던 중 베틀한복 완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아직 수정본 사진이 나오질 않아서 ~
촬영때 찍은 사진이 전부이긴 하지만요^^
너무 만족하고 사진도 잘 찍었어요.
신랑이 잘 어울리는 색의 한복도 알게되었고 ^ ^ 새로운 기쁨이었어요 +
직원분들도 분위기도 너무 밝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진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희는 촬영한복+본식한복+혼주한복 이렇게 모두 대여했는데 가격도 착하게 안내해주시고.
촬영때 모두 사용하진 못했지만 소품들도 많이 챙겨주셔서 세심함에 완전 감동 받았답니다.
과장님이 저한테 잘 어울리는 한복을 추천을 잘 해주셔서 촬영때도 이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
기분이 너무 좋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애기 돌때도 한복으로 꼭 입고 싶고 입게 된다면 베틀한복으로 다시 입을려구요
직원분들 너무 모두 감사드리구요 ~ 담번에도 기억해주시고 이쁘게 응대 부탁드려요~ ^^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본식때도 만족스러울 것 같구요.
부모님 한복도 같이 하기로 했는데
너무 좋아하실것 같네요
그때도 또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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