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결혼식도 아직 안하고 시어머니 먼저 칠순잔치가 있어서 한복을 입게되었습니다.
체격이있어서 한복입을 엄두도 못냈고 생각도 못했는데 몸때문에 많이 쑥스럽고 좀 어색했지만 나름대로 한복이 이쁘다고 멋있다고 하신분들도 많았구요
어머니 아버님들꺼랑 조카아이꺼랑 해서 한복이 다 이쁘다고 그러시면서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안양 평촌점 과장님 고맙구요!~ 담 결혼식때도 다욧트열심히 해서 이쁜거로 입으려구요. 아니 이번에 입었던꺼도 그때 가서 다시 몸만들어서 이쁘게 다시 입구싶네요 ㅋㅋ
*동영상은 많이 찍찔못했구요 사진찍어주려다 설정을잘못해서 동영상으로 잡혔습니다.ㅋㅋ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