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결혼을 1주일 남겨두고 있는 예신 워니아빠입니다.







결혼준비한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1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일에, 결혼준비에, 정신없었지만...







이제 긴장과 설레임이 남았네요.















저희 부부는 한복을 대여하기로 마음먹고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곳이 '베틀한복'

수원에 몇군대 다녔는데, 옵션장난을 하시더라구요..

여긴 가격대에 맞게 한복을 보여주셔서 선택하기도 좋았고,

몇번을 더 입어보라고 하실정도로 친절하게 해주셔서 웨딩촬영때 정말 만족하게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해주시는분도 한복이 가장예쁘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본식을 위해 장모님, 어머님을 모시고 다시한번 들렸지요.

역시나... 몇번을 입어보고 맞춰보고, 해주시면서 두분에게 가장 어울리면서도 자매같은 느낌이 나는

한복으로 골라주셨습니다.

저희는 물론 말할것도 없지요^^;











제가 방문했던곳은 안양평촌점이였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이쪽에 계시는분들 참고하시길바랄께요^^





ps. 이자리를 빌어, 평촌점 직원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