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스터베틀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11월에 예신이지만 웨딩촬영을 여름에 하기에는 너무 덥다해서
6월16일에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웨딩카페등을 보고 여기저기 연락을 드리다
분당판교점 베틀한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전화상담과 문자로도
열심히 상담을 해주셔서 분당판교점 베틀한복을 정했어요~
박성희 대리님께서 너무 꼼꼼히 봐주시고 챙겨주셔서
한복 고를 때에도 쉽게 고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처음에 고른 웨딩한복을 입으려했지만 드레스와 너무 겹칠거 같다고
주변분들이 하도 모라 하여서 한번 다시 바꾸러 갔지만
그때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촬영도 너무
잘했던 거 같습니다~^^
제 주변지인도 그렇고 촬영할 때에도 어디 한복인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베틀한복이라는 것을 강조를 했어요~
한복을 입고 솔직히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번에는 빌렸지만
다음에 하게 된다면 꼭 한복 하나쯤은 사야할거같아요~^^
한복의 질감과 색감도 너무 좋고 다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