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스터베틀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베틀한복 처음알게된건 제가 웨딩컨설팅회사에서 일하면서 눈여겨봐두었던 업체였어요^.^
오빠랑저랑 피로연때 입을 한복 맞추러 다같이갔다가 신랑신부 한복나온거 보고 할머니,할아버지, 엄마, 시어머니, 큰고모, 작은고모 모두 맞춤으로 쫙빼입었어요. 곧할아버지 팔순잔치겸^^
가격이 좀쎈편이라 고민도많이했는데 그만큼 질도좋고 잘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진행했어요 ^^ 결혼식떄나 촬영사진나왔을때나 다들 한복예쁘다고 칭찬도많이들었네요^^ 그래서 더 뿌듯했고요~
평촌점 점장님께서 배자도 예식날 예쁘게 입으라며 대여 착한가격에 해주시고^^ 노리개도 예쁜걸로 바꿔주셨어요!!
전 결혼준비기간이 두달정도밖에 되지않아서 급하게 준비하느라 정신도없고 했는데 베틀한복에서도 재빠르게 잘해주시고^ ^ 넘 만족스럽네용 결혼식한지 이주정도지났는데 넘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