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늘 어머니 팔순생일을 잘 해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서
늘 마음에 부담이 있었는데 베틀 한복 덕분에 행사가 더 빛났습니다.
처음 지인의 소개로 방문했는데 모든 분들이 가족처럼 친절하셨고
본인 어머니처럼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행사후에도 친척분들이 한복 이야기를 많이 하셨답니다.
베틀한복 다시한번 넘 감사드리고
저도 행사가 많은데 다음에는 드레스 대신 한복을 입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