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년의 시간을 보내고 졸업사진을 찍기위하여 컨셉으로 조선시대 선비/유생 이라는 컨셉을 잡고 의상을 알아보다가 베틀한복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문의를 드리러가서 각자 의상까지 피팅을 해봤는데 같은 조원들 모두가 각자 의상에 매우 만족하는 의상을 빌릴수 있었고 그 결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가장 좋아하고 저희 개인적으로도 우리만큼 멋있었던 의상이 없었다고 생각할수있는 그런 만족스러운 졸업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진심으로 준비한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저희보다 더 열성적으로 준비해주신 직원분들과 예쁜 옷 덕분에 아주 성공적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