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예식을 앞두고 어머님들 모시고 다녀왔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옷 종류와 결, 색감 등이 다양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이지주 실장님의 조곤조곤한 설명과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잘 어울리는 옷을 찾아주시려고 하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어머님들도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신상으로 가장 예쁜 옷으로 잘 골랐어요!
(고른 사진은 비밀~~)
저희는 2부 드레스 따로 생각중이었는데 지금 베틀에서 한복을 해야 할지 심히 고민이 됩니다~~ 너무 예뻐예뻐요~~~
본식 때도 장신구, 준비물 잘 챙겨주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4월 혼주들 중 제일 예쁠거에요~~
이지주 실장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