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10월 예신이에요..
6월 촬영이라 봄에 예쁘게 맞춘 한복입니다.
핑크핑크한 파스텔톤이 싫어 체리색의 붉은 치마를 선택했는데 볼때도 예쁘지만
사진에 이렇게 색감이 예쁘게 나와 만족합니다~
원하는대로 한복수정도 잘 해주셨고
원색계열의 한복을 맞춰서 여리여리한 느낌의 한복과 베틀의 메인한복까지 촬영때 입을수있도록 챙겨주시고
갖가지 소품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준 인천점 박기단대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