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http://ryuseunghyun.tistory.com/5092
저희를 상담해주셨던 직원분이 굳이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해서 얼떨결에 아이들을 안고 포즈까지 취했습니다.^^; 쑥쓰럽더군요.ㅎㅎ 결혼 했을 때, 첫째 돌잔치, 그리고 지금 둘째 돌잔치...제 생애 3번째 한복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있으니 참으로 예뻐보이더라구요. 특히 곰곰이가 치수를 잴때...어리벙벙한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 마지막으로 간만에 찍은 가족사진,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