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바로어제 래미의 증조할머니의 90세 잔치에 래미가족 모두가 베틀한복을입고 참석을 했어요~
구순연에 참석해주신 손님들께서 한복이 어쩜이리도 곱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특히나 래미가 입은 한복을 보시곤 인형이 따로 없다며 감탄과 찬사를...
원래 주목받길 좋아하는 아기여서..래미도 덩달아 신이나서 잔치가 다 끝난 후에도 한복을 벗지않겠다고 떼를써서..한참 애를 먹었네요..
한복을 입으면 아기가 불편해할수도 있겠다..싶었는데...벗기싫을만큼 편하고 좋았던 모양입니다~
어떤 한복을 골라야하나 고민많이 하고 방문했는데...하나하나 맞춰봐주시고..제 의견도 적극반영해 주신
베틀한복 안양평촌점 매니저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잔치때에도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