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때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양가 어머님 모시고가서 대여도 했는데 하객분들한테 한복예쁘다고 칭찬 엄청받고 제가 또 한복을 입으면 텐션이 올라서 엄청 신났었어요ㅋㅋ
생각도 못했던 머리핀?코사지?도 예쁜거 챙겨주셔서 잘했어요!
정말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할것도많고 정신도없었는데 매니저님이 사소한것까지 신경써주신 덕분에 원만하게 결혼준비를 할수 있었습니다!
결혼준비하는 주변 친구들한테도 얼마나 칭찬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야 후기를 올리지만 이렇게 예쁜한복 언제 또 입어보나 싶을정도로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발렛비 없고 매니저님 언급은 안하겠지만 어머님같이 친절한거 왕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