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로 시낭송가 겸 시인입니다.



특별히 매 행사마다 한복이나 드레스를 많이 입는 편이라서

'베틀한복 강남점'을 자주 이용 하는 편입니다.



지난 2014년 2월 28일에는

시인으로 정식 등단하는

신인 문학상 수상식 겸 시 낭송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베틀한복을 입었는데

고귀하고 품위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길거리를 나섰을 때에는

외국인들이 한복이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다고 사진 찍기를

원해서 대한민국의 한복 홍보대사 역할 까지 수행?하였답니다. ㅎㅎ



저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정소연과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전합니다.

정과장께서 워낙 고객을 편안하게하는 마력을

갖고 있는지라 늘 부담없이 편안하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베틀가족 여러분!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