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에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올린 홍순솔, 아만다 루이 커플입니다.
신부인 아만다는 LA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저는 5월까지 GOP에서 군복무를 하느라
정말 준비하기 쉽지않은 전통혼례였는데, 베틀한복 디자이너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제가 군대 말년휴가를 나왔을때, LA에 있는 신부와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가면서 디자인을 고르고
치수를 재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는데, 다들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부언니는 베틀한복에서 대여를 했는데, 난생처음 입어보는 한복이라
어떤 것을 고를지 몰라 많이 고민했는데, 베틀한복에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면서 골라주셨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게 도와주신 베틀한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