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2016년 5월 7일 사랑하는 우리 이쁜천사의 돌잔치를 치뤘습니다
돌잔치 준비하는 것도힘들엇지만 의상고민도 넘 많앗어요
집은 부산인대 행사를 부천에서 하게되서
왓다갓다 할시간도 여의치 않고 너무 난감하고 힘들었거든요
제가 상담받은건 이준희 실장님이셧어요
저랑 문자 참 많이했는ㄷ ㅐ
사진으로 한복을 골라야 하는 상황이라 힘들었는대
너무나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한복을 고르고 물어보고 또 사진보내고 아기 악세사리며 이것저것다
이건 이래서 안좋고 이래서 이쁘고 너무도 자세히 말해주셔서
방문 하지 않앗는대 방문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심지어 행사 전날 한복입으러 갔어요
아기께 이뻐서 선택한 한복인대
아니 왠걸 심장이 멎는줄 (응급실갈뻔)
사실 요즘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아기꺼 입기전에 제꺼 입었는대 한복 어색하드라구요
근대 이쁘다고 해주시니 ㅋㅋㅋ입으며 뿌끄뿌끄
전 쪽머리 할꺼라 비녀도 빌렷어요
ㅂㅣ녀 여러가지 종류라 ^^
고르기 힘들었어요
물론 한복도 가서 보니 다입어 보고 싶었어요 색감이 어찌나 곱던지
행사당일 두둥+++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한복이쁘다거 어디서 맞춘거냐거
심지어 사진 작가님도 한복 색감이 사진에 잘담긴다거 이쁘다고 해주시더라구여 ^^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여 한복은
베 틀 한 복
저는 여기서 아기꺼 하나 맞출려구요^^
눈에 아른거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준희 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기 생일 잘치뤘습니다
돌잔치 앞둔 우리 엄마들 베틀한번 가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