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저희는 돌잔치 장소에서 한복을 대여 하는거였는데..
이쁜한복은 다른 맘들이 벌써 다 예약을하셨더라고요 ㅠ ㅠ
그리고 남은건 드레스 인데 제몸이.... ㅠ ㅠ 제가 아직 살이 다 안빠져서 ㅠ
덩치가 넘 커서.. ㅠ ㅠ흑
멘붕이였는데 아는 지인분이 베틀한복을 소개시켜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식장에서도 봤었구요!!!! 정말 특이하고 이쁘더라고요!!! ^ 0^*
그래서 미리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그다음날 아가랑 아빠랑 슝 갔습니다 !!
매장 딱 들어서는 순간 우와!!!!!
"우와 지짜이뿌닷", "여기서 하구싶다" "꼭 입구 말테댜!!!!!"하구 생각을할정도로 지짜
이쁜 웨딩한복이며 아가들 한복 쭉~쭉넘넘많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방영림 실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
그날 아가가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엄청 울고 징징거리고!! 해서 정신없으셨을텐데
정말 하나하나 다 보여주시고~설명해주시고!!!저희한테 어울리는것까지 골라주셔서 넘감사해요!!!
그리고 아가 장신구랑 엄마장신구 하나하나 꼼꼼히 다 챙겨주셔서 정말 넘넘 감동이였어요!!^ 0^*
아!~베틀한복은 내몸에 딱맞게 치수다재서 가봉해서
대여해쥬셔서 정말 맞춤옷처럼 넘넘편했어요!!
정말 너무 맘에들었어요!!
다른한복집은 44.55.66사이즈별로 대여해주쟈나요~!!
돌잔치때 한복 너무너무 이뿌다고 칭찬 많이 해쥬셔서 기분정말 최고였습니다^^*
아!그리고 날씬하다는말도 많이 들었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히히힛
근데 저히 딸랑구가 그날도 그놈의 감기 때문에 ㅠ ㅠ아파서 엄청 울구 ㅠ ㅠ
정말 이쁜한복입고 온종일 우니 어찌나 속상하던지 끝날무렵 웃어주더라구요!!!!!
그래도 베틀한복덕분에 이쁘게 행사 잘 마쳤어요^^ 감사합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