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2014년 12월 06일에 결혼하는 신부입니다. 웨딩사진 찍은지는 한참됬는데 결혼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한복을 한번도 마춰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도 많이 받았는데 제일 이곳을 많이 추천한건 저희 작은엄마 였어요~ 작은엄마 추천과 인터넷의 도움으로 이곳을 첫번째 집으로 갔었는데 시어머니와 엄마가 엄청 마음에 들어해서 바로 계약했어요~ 인터넷에서도 많이 구경하고 갔는데 방문하닌까 더이쁜것도 많이 있었어요 저희는 7월에 가서 계약했는대 이때 이벤트로 행사해서 더싼가격으로 한복을 구매 할수 있었어요 웨딩촬영하러 갔는데 이모님이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웨딩촬영할때 이곳에서 비려준 한복드레스도 이뻣는데 저보다는 신랑이 더 잘어울렸어욤♡ 웨딩촬영전날 전화로 친철하게 다시 확인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시어머니랑 엄마 한복도 10월에 가봉하러 갔다왔는데 두분다 맘에 드신다고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애기 낳고 돌한복도 이곳에서 대여해야겠어요 하여튼 한복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