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돌잔치주인공은 아니구 주인공의 누나입니다. ^^
아직 3돌도 안되었는데 동생을 보게되서 뭐든지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 첫째에요~^^
아빠키가 187,엄마키170이라서 우리 애들도 키가커서 5살 아이로 보지만
이제 겨우 34개월이랍니다^^
율동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서 늘 노래부르며 춤추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흥민서라고도 불리우지요^-^
너무너무 잘웃는 꼬마아가씨인데 돌잔치날은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라서일까요?
내내 시무룩해있네요....그래도 우리딸 너무너무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