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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분당점] 우리 첫째딸 민서공주님입니다 by 이*비님 2015/11.16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돌잔치주인공은 아니구 주인공의 누나입니다. ^^

 

아직 3돌도 안되었는데 동생을 보게되서 뭐든지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 첫째에요~^^

아빠키가 187,엄마키170이라서 우리 애들도 키가커서 5살 아이로 보지만

이제 겨우 34개월이랍니다^^

율동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서 늘 노래부르며 춤추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흥민서라고도 불리우지요^-^

 

너무너무 잘웃는 꼬마아가씨인데 돌잔치날은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라서일까요?

내내 시무룩해있네요....그래도 우리딸 너무너무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