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첫애때도 베틀에서 하고는 칭찬 무지받고 이쁘다.고급스럽다라는 말 무지 많이 받았거든요..
몇달전 도련님 결혼식 역시도 베틀에서 했구요...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 선택인것 같아요...
둘째 돌잔치 준비하면서 다른곳 생각도 안해봤고 베틀에서 이번엔 또 어떤 컨셉의
이쁜 한복을 입어볼까......요런 기대만...
여자아이라 파란색은 좀 그렇지않나....반신반의하며 신랑이 곧죽어도 핑크는 싫다하여
실장님이 권해주신 요아이로 선택했는데.....저의 또 결정장애때문에 혼자 오락가락....
하지만 김영미실장님이 권해주셨던 한복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것같아요...
세번이면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워낙 저 기억을 잘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한복을 잘 아셔서..
말하지 않아도 딱 집어 보여주시고...
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