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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고객후기 베틀한복을 입고 행복했던 시간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의정부점] 김유나 공주 베틀한복과 함께 첫 생일 by 남*이님 2015/10.11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URL 복사 후 공유

울 아가 드레스는 베틀 한복에서 서비스로 빌려주신 드레스입니다.

결혼식 때 베틀한복에서 한복을 맞추고 싶었는데...

제가 결혼할 당시만 하더라도 베틀한복 가격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신랑신부 한복 풀옵션 가격이 400만원이 넘었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골랐던 제품이 비싼 제품이기도 했구요...

그 한을 돌잔치때 풀었네요.

다들 한복이 단아하고 너무 예쁘다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제 친구도 그날 돌잔치 한 엄마들 한복 중에 제일 예쁘고 고급스러워보였다면서.ㅎㅎㅎㅎ

베틀한복은 의정부점에서 했구요.

과장님께서 직접 맡아주셨는데-

제가 이랬다저랬다, 한복 색깔도 이걸로 바꿨다 저걸로 바꿨다 하며

하루종일 카톡드리고 했는데

귀찮은 내색 전혀없이 너무 많이 신경 써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네요.

아기 모자만 세 가지에 머리띠에 악세사리를 어찌나 많이 챙겨주셨는지요...

다 착용해보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ㅎㅎ

한복이 에쁜게 너무 많이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제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