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이신 이모님과 신랑의 이모인 우리 어머님 의 한복을 베틀한복홍대점에서 대여
이쁘게 입으셨습니다.
맞춤을 할까 고민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된 베틀한복홍대점
친절하고 섬새하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살 아래의 동생이 며느리를 보는자리에서 신랑의 이모님이신 우리 어머니 눈시울이 붉어 지셨네요
사촌 여동생들의 한복도 베틀한복으로 결정 ~~~
사진을 못남겼다는~~~
모처럼 모인 친척분들의 칭찬세례에 저의 어깨까지 으쓱 하였답니다.
경사스러운날 같이 헤주신 베틀한복 감사합니다